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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유태 부회장 |
"로보월드2013은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국내 최대의 텐카지노축제‘로보월드 2013’의 주관기관인한국텐카지노산업협회 전유태 부회장의 출사표다. 전 부회장은 이번 '로보월드 2013' 행사를 준비한 총감독이다.
전 부회장은“중국, 인도, 동남아, 중동, 미국, 유럽 등 전세계60여명의 유효 바이어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다"며 "이는 지난해27명에 비해50%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전시회가 질적 양적으로 성장했다는 자체 평가다.
또한 그는 "“텐카지노산업협회가 회원사들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프랑스 이노텐카지노전시회(3월),중국 산둥국제텐카지노전(7월),대만 국제텐카지노쇼(8월),말레이시아 텐카지노전시회(8월) 등 각종 해외전시회 참가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이번 '로보월드 2013'에서도참가 업체들이 실제로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펼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우선 이번 행사때 코트라와 함께 동시통역, 전문 수출 상담과 같은1대1 맞춤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시기간 내내 전시장내 설치된 이벤트무대를 통해 성화테크, 네오피아, 크리에이터블 등 텐카지노회사들의 신제품 론칭쇼와 지식재산권상담회도 실시한다.
이번 전시회에 특히 주목할 만한 부스로 전 부회장은정부의 시장창출형 텐카지노보급사업 홍보관인‘텐카지노TV’특별관과 의료텐카지노관, 국방텐카지노과, 3D프린터관 등 전문관을 꼽았다. 그는 이들 주제관들을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이미래 텐카지노시장의 방향성을 살펴보고 인접산업과 텐카지노산업간 연계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유태 부회장은 또 이번 전시회가제조용 텐카지노과 서비스텐카지노의 가치사슬을 한 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출품업체 부스 배치에도 크게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그는국제텐카지노심포지엄(ISR 2013)과우주텐카지노워크숍을 비롯 '텐카지노공학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리는 데니스홍 교수(버지니아 공과대학)초정 강연 등의 준비도 꼼꼼히 했다며 "뜨거운 관심"을 부탁했다. ▒ 김태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