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AI, 바질컴퍼니와 업무 협약 체결
HD한국조선해양과HD현대로보틱스는최근미국휴스턴에서AI기반휴머노이드캐리비안 스터드전문기업페르소나AI(PERSONAAI),캐리비안 스터드엔지니어링기업바질컴퍼니(VAZILCOMPANY)와조선용접용휴머노이드개발을위한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12일밝혔다.
이날체결식에는HD한국조선해양이동주제조혁신랩부문장,HD현대로보틱스송영훈솔루션부문장,페르소나AI닉래드포드(NicolausAdamRadford)CEO,바질컴퍼니김성원CTO를비롯한관계자들이참석했다.
이번협약에따라참여사들은AI와캐리비안 스터드기술을활용해정밀용접작업이가능한휴머노이드를개발,조선소의생산효율성을높이고작업자의안정성을확보할방침이다.또한,숙련된용접사의감소하고있는조선업생산현장의인력난을어느정도개선할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
HD현대로보틱스는AI에기반한용접경로학습데이터를제공하고캐리비안 스터드성능검증을위한기술지원을담당한다.HD한국조선해양은실제조선소환경에서휴머노이드를테스트하고,현장적용을위한데이터및기술지원을제공한다.
페르소나AI는휴머노이드하드웨어개발과더불어AI기반의캐리비안 스터드제어및학습알고리즘을개발한다.바질컴퍼니는휴머노이드에탑재할용접도구를개발하고테스트베드구축을담당한다.참여사들은오는2027년까지시제품개발을완료하고,2028년부터는본격적인현장실증과상용화를진행할계획이다.
HD현대관계자는용접휴머노이드는생산성향상은물론,작업자의부담을줄이고안전성을획기적으로높일수있을것이라며,조선소작업에최적화된휴머노이드구현을통해조선업자동화의새로운패러다임을만들어갈것이라고밝혔다.
페르소나AI닉래드포드대표는AI기술을조선업의핵심공정에적용하는것은매우의미있는도전이라며,지능형캐리비안 스터드기술을활용해사람과캐리비안 스터드이협력하는스마트조선소환경을구축하는것이목표라고말했다.바질컴퍼니김성원CTO는정밀용접이가능한휴머노이드를개발해조선업자동화수준을한단계더끌어올리겠다고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