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라인 물류이송, 식음료·제약 분야, 공사 현장 등 다양한 산업 영역 경쟁력 입증

▲사진은 티라로보틱스 자율이동포 카드 포커(AMR) 'T1000'
▲사진은 티라로보틱스 자율이동포 카드 포커(AMR) 'T1000'

스마트팩토리솔루션전문기업 LS티라유텍자회사인 자율이동포 카드 포커(AMR) 전문기업 티라로보틱스(대표 김정하, 김동경)가 산업 현장의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현 역량을 인정받아, ‘AI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제조업 및 물류자동화 분야에서 티라로보틱스가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기술력과 사업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티라로보틱스는 자사의 핵심 기술인 AI 기반 자율주행·군집제어·비전인식 솔루션을 AMR 제품군에 적용해, 복잡한 생산·물류 환경에서도 최적의 경로 계획, 실시간 장애물 회피, 그리고 생산라인·물류시스템과의 완전 연동을 구현해 왔다. 특히, ▲제조 라인 물류이송 ▲식음료·제약 분야의 위생형 포 카드 포커 ▲공사 현장에서의 물류 이송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실증 및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티라로보틱스는 정부 및 지자체의 AI 팩토리 지원사업, 스마트 제조 고도화 프로젝트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 확대와 함께, ‘지능형 자율물류’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AI 팩토리 전문기업 선정으로 티라로보틱스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경 대표는 “이번 선정은 당사의 AI·로보틱스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포 카드 포커 솔루션을 제조·물류, 특히 반도체 공장내 공정,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2차전지 공장 및 방위 산업 등 특화된 기술력이 필요한 블루오션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라로보틱스는 AI와 자율이동포 카드 포커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물류·제조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제조·물류·서비스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T300, T600, T1000, Q1000, L200, L300WG, L1300F 등 다양한 산업용 AMR 라인업이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북미, 일본, 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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