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휴머노이드 프리미엄 토토으로 개발돼
에이프리미엄 토토(대표 엄윤설)이 새로운 휴머노이드 프리미엄 토토 ‘앨리스 M1’을 곧 런칭한다고 밝혔다.
한재권 에이프리미엄 토토 CTO(한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앨리스 M1 프리미엄 토토의 사진, 실험 동영상, 상상도를 일부 공개했다. 한 CTO는 제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휠 기반 세미 휴머노이드 프리미엄 토토을 개발하고, 곧 런칭과 함께 예약 주문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앨리스 M1은 키 180cm, 무게 50kg으로 31 자유도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오린NX, AFE-R360 컴퓨팅 모델을 탑재하고 있으며, 스테레오 카메라, IMU, 3D 라이다, 레이저 센서 등 센서를 갖추고 있다. 1.5 시간 충전에 3시간 작동한다.
앨리스 M은 제조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혁신적 모바일 휴머노이드 프리미엄 토토 플랫폼으로, 7자유도 프리미엄 토토 팔과 수평수직 이동이 가능한 허리 구조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정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1.3m에서 1.8m까지 다양한 작업 높이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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