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알림 신청자 1500명·서포터 200명 돌파…목표금액 2000% 넘어
신개념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 ‘하이퍼쉘(Hypershell)’이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프리오더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장 반응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와디즈에서 프리오더를 예고하며 사전 알림을 통한 관심 고객 모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약 1550명이 알림을 신청했으며, 프리오더 참여 의사를 밝힌 서포터도 200명을 돌파했다. 이는 고가 제품군에 속하는 신기술 기반 웨어러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출시 이전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인 구매 관심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5일 프리오더가 시작되자마자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하이퍼쉘은 오픈 5일차 만에 목표 펀딩 금액 대비 2175%를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프리오더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프리오더가 종료되는 2월 18일까지 추가적인 참여 확산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와디즈 프리오더에서는 알림 신청 후 본 펀딩에 참여하는 서포터를 대상으로 ‘슈퍼 얼리버드’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혜택은 초기 참여를 유도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실제 알림 신청자는 30대 이상 남성층을 중심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러닝, 트래킹, 등산, 사이클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핵심 타깃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국내에서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이 확산되며 체력 관리와 퍼포먼스 향상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이 이러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트랜드 속에서 사용자의 신체적∙체력적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원하는 새로운 웨어러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퍼쉘은 AI 기반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에 협응해 필요한 순간 파워를 증강∙제어하는 소비자용 외골격(웨어러블 로보틱스) 제품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속 이동 경험까지 확장할 수 있는 차세대 퍼포먼스 웨어러블로 주목받고 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과의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기반으로 하이퍼쉘 전 제품에 대한 국내 마케팅∙영업∙유통을 총괄하고 있으며, 와디즈 프리오더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서 하이퍼쉘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브이디로보틱스 함판식 대표이사는 “사전 알림 단계부터 의미 있는 관심이 확인됐고, 펀딩 시작과 동시에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의 차별화된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퍼쉘 와디즈 프리오더는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브이디로보틱스는 2월 말 예정된 미디어 행사를 통해 ‘하이퍼쉘X’ 4종 전체 라인업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서 제품을 공식 공개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