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 AI·감성 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AI 기업 도약
인공지능(AI) 기업 돌핀슬롯 주식회사(대표 장순철)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대표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정하고 기업공개(IPO)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돌핀슬롯는 2027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상장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되는 자금을 기반으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2013년 설립된 돌핀슬롯는 Physical AI와 감성 인공지능(Emotional AI) 기술을 핵심 축으로 하는 AI 미디어 기업이다.
현재 돌핀슬롯는 리마(RIMA), 뮤타(MUTA), 에임플(AIMPLE), 뮤(MEW) 등 4대 제품을 이루는 AI 스위트(Suite)를 기반으로 ▲악기 연주·창작 등 인간의 물리적 퍼포먼스를 인공지능이 이해하고 재현하는 생성형 피지컬 AI(Physical AI) ▲음악·영상·이미지 등 멀티모달 콘텐츠 생성 및 크로스모달 변환 플랫폼 ▲인간의 감정과 창작 의도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감성 인공지능 에이전트(Emotional AI Agent)를 중심으로 창작자와 사용자 간 새로운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돌핀슬롯는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확보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 주요 13개 국에서 총 2,000만 달러 규모의 수주 계약과 더불어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31여 건의 특허 및 상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여 AI 음악 기술, 디지털 휴먼 생성 등 핵심 기술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돌핀슬롯는 대규모 외부 투자에 의존하지 않고, 기술 기반의 글로벌 매출 성장을 통해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내년 상장을 통해 기존 성장 기반 위에서 제품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
삼성증권은 돌핀슬롯의 기술이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쉽지 않은 구조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시장에 통합 AI 솔루션이 부재한 상황에서 동사의 플랫폼 모델이 해당 시장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장순철 대표이사는 “피지컬 AI와 감성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며, “돌핀슬롯 함께 체계적인 IPO 준비를 진행하여 2027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글로벌 AI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