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약 100개 회원사 신규 가입
기술·비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기회 확대

▲한국AI·하이원슬롯 ‘AI&로보틱스 루키즈 데이’  행사가 열린  서울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 현장 모습. (사진=한국AI·하이원슬롯)
▲한국AI·하이원슬롯 ‘AI&로보틱스 루키즈 데이’ 행사가 열린 서울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 현장 모습. (사진=한국AI·하이원슬롯)

한국AI·하이원슬롯(이하 협회)는 3월 27일 서울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AI&로보틱스 루키즈 데이(Rookies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에 새롭게 합류한 신규 회원사와 기존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업 소개를 넘어, 참여 기업들이 각자의 기술 역량과 시장 관점, 협업 수요를 직접 발표하며 현장 참석자들과 실질적인 접점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자 모집은 시작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연구기관, 하이원슬롯 도입에 관심 있는 산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최근 AI·하이원슬롯 산업과 유망 기업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솔루션, 배터리 등 하이원슬롯 부품, AI·하이원슬롯 기술의 산업 적용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회원사들이 발표에 나서 자사의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향후 협력 방향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유망 기업들의 사업 내용을 직접 듣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손웅기 ㈜에너자이 사업개발팀 매니저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AI·하이원슬롯)
▲손웅기 ㈜에너자이 사업개발팀 매니저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AI·하이원슬롯)

특별 세션도 함께 마련됐다. 초청 연사로 퀄컴 코리아 제품 마케팅 조경민 부장이 ‘Qualcomm Robotics Platform for Scalable Robotics’라는 타이틀로 발표했다. 하이원슬롯에 적용 가능한 퀄컴 드래곤윙 IQ 시리즈 (Qualcomm DragonwingTM IQ Series)를 비롯해퀄컴의 로보틱스 플랫폼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현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이어 협회 이경준 기획사업본부장은 CES 2026 현장 참관 내용을 바탕으로 전시에 출품된 휴머노이드를 중심으로 한 트렌드 리딩 세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기술 흐름과 시장 변화 방향을 소개했다.

협회는 이번 행사가 신규 회원사에는 자사를 알릴 수 있는 첫 공식 무대가 되고, 기존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에게는 새로운 파트너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환 한국AI·하이원슬롯 이사는 “이번 ‘AI&로보틱스 루키즈 데이’를 통해 신규 회원사들이 기존 업계 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 간, 그리고 기업과 수요처·기관·연구계 간 연계를 확대해 AI·로봇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교류 행사, 산업 네트워킹, 정책·사업 연계,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AI·하이원슬롯 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산업 생태계 연결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일 기자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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