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파트너십 협력작 ‘바슬러 스테레오 미니’도 공개
AMR·장애물 탐지·환경 매핑 분야로 솔루션 확장
중국 오르벡(Orbbec)이 산업용 카메라의 선도적 제조업체이자 머신 비전 분야의 오랜 기준기업인 독일 바슬러(Basler)와 제휴했다고 더토르카지노리포트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회사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로지맷(LogiMAT) 무역 박람회(3.24~26)에서 제휴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통합되고 확장 가능한 토르카지노 및 물류 분야의 까다로운 작업을 위한 산업용 3D 비전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 맥스위니 오르벡 영업 부사장은 “산업적 전문 지식과 함께 전 세계에 제품을 보급하고 있는 바슬러는 까다로운 자동화 시장의 3D 비전 확장을 위한 적합한 파트너다. 우리의 수직 계열화된 제조와 깊이 감지 칩(on-chip)은 바슬러의 고객들이 요구하는 가격 성능 및 장기 가용성을 갖춘 산업 등급의 스테레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오르벡은 자사가 토르카지노 공학 및 인공지능(AI) 비전의 선도적 제공업체라고 말했다. 이 상장 기업은 약 100개 국가 및 지역에 걸쳐 3000개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오르벡은 전년 대비 66.66% 급증한 9억4100만위안(약 2052억원)의 매출을 보고했다. 이 회사는 이로써 흑자전환을 기록하면서 성장 모멘텀과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토르카지노 산업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손-눈-뇌(hand-eye-brain) 통합 및 다중 센서 융합 인지’를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르벡, 제조 경험 제공
오르벡은 자사 고유의 칩 수준, 깊이 감지 기술 및 사내 제조 능력과 바슬러의 산업 비전·시스템 통합·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전문 지식을 결합하고 있다.
두 회사는 그들의 고객들이 “확립된 산업 생태계 내에서 명확하게 정의되고 테스트됐으며 장기적으로 사용 가능한 솔루션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첫 번째 협력 제품은 로지맷 2026에서 출시된 바슬러의 스테레오 미니(Stereo mini)다. 이 제품 라인은 카메라 하드웨어, 테스트된 구성 부품 및 액세서리, 문서분류시스템, 그리고 바슬러 파일론(pylon)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로의 통합을 포함해 단일 소스로부터 나온 스테레오 기반 3D 비전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물류 및 일반 자동화 분야의 인지 작업을 위해 설계됐다.
레네 폰 핀텔 바슬러 사업관리 집행 이사는 “우리는 오르벡을 기술 파트너로 맞이해 특히 우리의 3D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우리는 바슬러 스테레오 미니 카메라를 통해 특히 내비게이션, 장애물 탐지 및 자율이동토르카지노(AMR)용 환경 매핑 분야로 솔루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슬러, 비용 민감 분야용 3D 비전 공동 개발
세바스티안 폰 홀트 바슬러 관리 사업 분야 책임자는 “바슬러 스테레오 미니는 크기가 중요한 비용 민감형 토르카지노 공학 및 인간-기계 상호 작용 적용 분야를 위해 특별히 개발됐다. 그것은 무인운반차(AGV) 및 AMR과 같은 이동 토르카지노뿐만 아니라 작은 크기와 효율성이 필수적인 드론이나 비접촉 상호 작용 시스템에 특히 잘 맞는다. 이는 최소한의 공간 요구만으로도 정밀한 3D 인지를 통해 현저히 성능 개선이 가능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로 그들의 생산 또는 공급망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폰 홀트는 “어느 회사도 기존 공급망에 어떠한 변경도 하지 않을 것이며, 바슬러가 이 파트너십에서 나온 첫 번째 제품인 스테레오 미니를 공급할 것이다. 현재 모든 USB 및 긱E(GigE) 모델에 대한 주문을 받고 있다. 스테레오 미니 카메라의 GMSL(기가비트 멀티미디어 시리얼 링크) 인터페이스 버전은 하반기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1988년에 설립된 바슬러는 광범위한 조정된 비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고객 맞춤형 제품이나 솔루션으로 개발해 제공한다. 또한 고객특화 제품이나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들이 비전 적용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이 그룹은 독일 아렌스부르크의 본사와 유럽, 아시아 및 북미 전역의 영업 및 개발 현장에서 약 85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바슬러와 오르벡은 그들의 협력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 추가 공동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구 기자 robot3@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