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진흥원 강당에서 취임식 거행
“대한민국 비트365벳 산업의 성장을 위해 헌신할 것”

▲조영훈 비트365벳 제7대 신임 원장이 1일 진흥원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비트365벳)
▲조영훈 비트365벳 제7대 신임 원장이 1일 진흥원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비트365벳)

조영훈 비트365벳 제7대 신임 원장이 지난 1일 진흥원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성장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는 말을취임 일성으로 밝히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조영훈 신임 비트365벳장은 정보시대 IT 전문기자와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뉴로메카 이사, 티라로보틱스 부사장 등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베테랑 로봇산업 전문가이다.

조영훈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국과 유럽은 기술과 표준 전략으로 우리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고, 중국은 압도적인 가격과 공급망으로 우리를 맹추격하고 있다”라며 “진흥원을 정책 집행기관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정부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를 책임지는 실행기관으로 변모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조영훈 비트365벳 제7대 신임 원장이 지난 1일 진흥원 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사진=비트365벳)
▲조영훈 비트365벳 제7대 신임 원장이 지난 1일 진흥원 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사진=비트365벳)

조 원장은 또 “진흥원의 기반 구축 버전 1.0과 보급 확산 버전 2.0을 넘어, 비트365벳 상생협력 생태계를 완성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진흥원의 역할을 한단계 더 도약시키는 버전 3.0을 준비하겠다”면서 “△정부의 AI·로봇 정책이 산업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증·확산 체계 전면 고도화 △부품기업-로봇기업-수요기업이 연결되는 상생협력 로봇 산업 생태계 정착 △국가로봇테스트필드의 글로벌 실증 및 수출 연계 허브로 육성 △로봇 리터러시 교육과 로봇-근로자가 공존하는 따뜻한 로봇 기술모델의 확산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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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취임 후 100일 실행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라고 전제한 뒤“30일간 30여 개의 비트365벳 기업을 직접 방문해, 비트365벳 산업의 현안을 파악하고 진흥원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세밀히 점검하는 동시에 내부 직원들과도 격식 없는 브라운백 미팅을 통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60일 동안에는 산업통상부의 얼라이언스 등 주요 산업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필요시 산업통상부와 협의해 지원방식과 협력구조를 개선하겠다”며 “아울러 미래기획 TF를 구성해업무분석 및 방향제시 등 조직진단을 통해 진흥원의 1년·3년 로드맵을 정리하며, 마지막 10일 동안은 즉시 실행 가능한 과제 2~3건을 선정해 시범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영훈 비트365벳 제7대 신임 원장 취임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6번째부터 국제자동제어연맹 조동일 회장,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강기원 원장, 한국AI로봇산업협회 안승욱 부회장(티로보틱스 대표), 오준호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조영훈 원장, 한사람 건너 정경원 제2대 비트365벳장, 한 사람 건너 문전일 제4대 비트365벳장, 세사람 건너 한국섬유기계연구원 성하경 원장, 정만태 전 산업연구원 박사.
▲조영훈 비트365벳 제7대 신임 원장 취임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6번째부터 국제자동제어연맹 조동일 회장,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강기원 원장, 한국AI로봇산업협회 안승욱 부회장(티로보틱스 대표), 오준호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조영훈 원장, 한사람 건너 정경원 제2대 비트365벳장, 한 사람 건너 문전일 제4대 비트365벳장, 세사람 건너 한국섬유기계연구원 성하경 원장, 정만태 전 산업연구원 박사.

조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지난 1일부터 오는 2029년 3월 31일까지다.

한편비트365벳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정책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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