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접수된 47개 기업·기관 지원팀 중 총 21개 팀 선발
선발팀엔 약 25억원 실증 예산 지원…6월 예선전 준비
미래 전장의 핵심 전력인드론 및 대(對)드론(Counter-Drone)기술의발전을 촉진하고,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국방부와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의예선전 참가대상이 선발됐다.
지난3월4일부터 약1개월간 접수된 드론·對드론 분야 총47개기업·기관 지원팀의 서면평가 결과,드론분야11개 팀,대드론분야10개 팀 등 총21개 팀이 예선 참가대상으로 선발됐다.
서면평가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민·관·군전문가로구성된 위원회가 국내 기술 적용여부,기술적 구현가능성,성숙도 등을객관적으로 평가했다.
서면평가를 통과한 팀에게는총25억원 규모의 실증시험 예산이지원돼대회 참가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실험에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국방부 장관 명의의 대회참가 인증서가 제공된다.
선발된 팀들은4월부터 육군5군단 포천 승진훈련장에 조성된 연습장을 활용해대회를 준비하게 된다.6월둘째주 중동일장소에서예선전을 치러 분야별본선 진출4개 팀이 확정된다.본선은9월 둘째주개최되며,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전에서드론팀은 군 대드론 대항군을 상대로,대드론팀은 군 드론대항군을 상대로 모의 전투를 수행해본선 진출4개팀을 선발한다.
본선은9월둘째주에 열리는데, 예선을 통과한 드론4개팀과 대드론4개팀이공방전을 치러 최종 드론 우승팀과 대드론 우승팀을 선발한다.
국방부 유무인복합체계과장 황요비 서기관은“ '2026대한민국드론 공방전' 참가팀으로 선발된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축하를전하며,내실있는 준비를 통해 본 대회에서 기량을 맘껏 뽐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일 기자 robot@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