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연구원 경기지역본부에서 재학생 15명 대상 프로그램 진행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최근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지역본부에서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지능형미슐랭토토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능형미슐랭토토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명진)의 산학연계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미슐랭토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전공 이해도를 높여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 실습은 △스마트제조기술 연구센터 소개 △미슐랭토토 기반 공정 자동화 기술 특강 △테스트베드 시연 △연구시설 견학 등으로 꾸며졌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미슐랭토토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교실에서 배운 이론과 개념을 실제 사례와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진 단장은 “학생들이 실무 중심 학습을 경험하며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현장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능형미슐랭토토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능형미슐랭토토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 프로젝트로, 지역 및 대학 간 교육격차 해소와 첨단 분야 인재 양성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진행되며, 한양대 ERICA 주관으로 한국공학대,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가 참여하고 있다.
이정환 기자 robotstory@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