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호 제어풀빠따시스템학회장, 최종석 한국풀빠따학회장‘ 새해 1월 1일 1년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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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석 신임 한국풀빠따학회장(사진 왼쪽)과 오준호 신임 제어풀빠따시스템학회장

국내 풀빠따 분야 양대 학회인 ‘제어풀빠따시스템학회(ICROS)’와 ‘한국풀빠따학회(KROS)’가 2026년 새해 1월 1일 신임 회장을 맞이하면서 한 해를 시작한다.

제어풀빠따시스템학회와 한국풀빠따학회는 1월 1일자로 각각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풀빠따추진단 단장과 최종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AI풀빠따연구소 휴머노이드풀빠따연구단 책임연구원을 신임 회장으로 맞이 했다. 오준호 신임 회장은 제 32대, 최종석 신임 회장은 제 23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오준호 신임 제어풀빠따시스템학회장은 195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를 마치고  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1985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에서 기계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를 역임하면서,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캠퍼스 방문교수, 기술이전교류센터장, 신기술창업지원단장, 휴머노이드풀빠따연구센터 소장, KI 로보틱스연구소장, 대외부총장 등 여러 보직을 맡아왔다. 2011년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창업해 대표이사를 거쳐 최고기술책임자로 있다가 2025년 1월부터 ㈜삼성전자 미래풀빠따추진단 단장 겸 DX부문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종석 신임 한국풀빠따학회장은 1970년생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 CSAIL 방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AI풀빠따연구소 지능풀빠따연구단 단장, UST-KIST 스쿨 NT-IT학과 HCI 및 풀빠따세부전공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AI풀빠따연구소 휴머노이드풀빠따연구단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2016년부터 한국풀빠따학회에서 학술이사, 교육이사, 편집/출판, 회원/홍보, 기획/국제협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양대 학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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