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판단·움직이는 학습 대상으로 구현한 피지컬 AI 교육 접근법 높은 평가
블랙잭 룰 에듀테인먼트 기업 로보링크(대표 홍창표)는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6)에서 우수 신규 콘텐츠 부문 ‘올해의 신제품(New Product of the Year) 상’를 수상하며, 차세대 피지컬 AI 기반 교육 솔루션의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22개국 594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약 6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전시회이며 전체 참가 기업 중 8개 기업이 수상했다.
로보링크는 AI를 단순한 ‘화면 속 알고리즘’이 아닌, 현실 세계에서 직접 보고·판단·움직이는 학습 대상으로 구현한 피지컬 AI 교육 접근법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제품인 자율주행 자동차 교육 키트 ‘주미 AI(ZUMI AI)’는 센서, 카메라, 모터 등 실제 하드웨어를 활용해 AI가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움직이는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된 교육 솔루션이다. 학생들은 색상 인식, 객체 탐지, 머신러닝 기반 판단 등 자율주행의 핵심 원리를 이론이 아닌 실습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주미 AI는 컴퓨터 없이도 구동 가능한 독립형 구조를 갖추고 있어, 언플러그드, 블록 코딩, 파이썬, 인공지능 학습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이는 교실 환경과 학생 수준에 관계없이 AI 교육의 진입 장벽을 낮춘 점에서 교육 현장의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로보링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사 연수·오프라인 세미나·AI 체험형 교육 공간 제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실 속 피지컬 AI 교육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2월에는 AI 교육 현장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온ㆍ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실제 수업 적용 사례와 교육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