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부 주관 TIPS 프로그램에 선정
향후 2년간 5억원 정부 R&D 자금 지원
AI 샌즈 카지노 사이트 기반 도로포장 유지관리 무인화 솔루션 기업 로보로드(대표 김남호)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서울대기술지주, BNK 벤처투자, BDC 엑셀러레이터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서울대기술지주(운영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돼 향후 2년간 5억원의 정부 R&D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로보로드는 육안 탐측과 수작업에 의존하던 도로 유지관리 시장의 혁신을 위해 2025년 초 설립됐다. F1 그랑프리에서 한국인 최초 엔지니어로 일한 김남호 대표,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부교수인 이진우 이사를 비롯하여 AI 도로 교통 인프라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빠른 속도로 무인 복구 샌즈 카지노 사이트과 도로포장 관리 시스템 시제품을 완성하는 등 성과를 만들고 있다.
로보로드는 도로 탐측 - 파손 복구 - 후속 관리에 이르는 유지관리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AI 혁신으로 도로 유지관리에 투입되는 사람과 장비를 줄이고, 도로 파손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포장 유지보수 예산이 획기적으로 절감될 뿐만 아니라 작업자들이 도로에 맨몸으로 노출되어 발생하는 안전사고 문제, 도로 파손으로 인한 통행 차량의 손상 역시 감소한다.
2025년 12월 ‘경기도 AI 종합계획 수립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 도로포장 유지관리 솔루션’에 대한 기술 PoC를 수행한 로보로드는 실제 도로에서 무인 복구 샌즈 카지노 사이트이 포트홀(도로 파임)을 복구하는 시연을 통해 지자체 담당자와 현직 도로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남호 로보로드 대표는 “우리의 AX(인공지능 전환) 로드맵을 지지해 준 투자사에 깊이 감사하며, 이 신뢰를 바탕으로 로보로드의 솔루션이 도로 유지관리 시장 및 현장의 표준을 재정립하는 혁신적 대안임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일 기자 robot@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