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골드시티카지노·배터리 등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전환 기반 강화
아이트로닉스 합병 등 재정비 비용 반영…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

▲골드시티카지노의 최근 3개년 연결기준 매출 실적 추이. (그래픽=골드시티카지노)
▲아이엘의 최근 3개년 연결기준 매출 실적 추이. (그래픽=아이엘)

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02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기존 전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해 휴머노이드 골드시티카지노 및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의 사업 확장이 단계적으로 진행된 결과로 평가된다.

아이엘은 지난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조직 재정비를 병행하며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구조 전환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아이트로닉스와의 합병을 통해 기술 개발, 생산, 품질 및 공급 체계를 통합하며 전장·모빌리티 디바이스 분야의 양산 대응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이번 실적은 기존 전장 사업에서 축적된 제조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골드시티카지노, 피지컬 AI, 소형 전고체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반영된 성과다. 아이엘은 하드웨어 공급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반복 매출 기반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손익 측면에서는 건설경기 저조에 따른 아이엘 별도 기준 매출 감소와 더불어, 아이트로닉스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회계상 일회성 비용, 조직 개편 및 인력 감축 등 운영 효율화를 위한 구조조정 비용이 일시적으로 반영됐다. 이러한 항목들이 회계 처리상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비중을 높이는 요인이 되었으나, 이는 사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선제적 비용 털어내기’의 성격이 짙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엘 관계자는 “합병 및 조직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손실폭이 커지며 법차손 관련 이슈가 발생했으나, 이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일회성 요인일 뿐”이라며 “비용 발생의 원인이었던 조직 재편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합병 시너지와 전장 사업의 견고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아이엘은 통합 생산·운영 체계 구축과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해 향후 수익성 개선 기반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장 사업에서 검증된 제조 역량을 휴머노이드 골드시티카지노 산업 현장 운용과 에너지 기술 영역으로 확장하며 산업 현장에서 반복 적용 가능한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25년은 매출 성장과 함께 아이엘의 사업 구조가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되는 기반이 한층 강화된 시기”라며 “단기 손익보다 중장기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둔 투자와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장–골드시티카지노–에너지로 이어지는 플랫폼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실질적인 사업 성과와 수익 구조 개선을 단계적으로 가시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저작권자 © 골드시티카지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