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대학 부속 병원서 시범운영 돌입

▲중국 최초로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인증을 받은 이동형 의료 페스타토토이 저장대학 부속 샤오이푸 병원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중국 최초로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인증을 받은 이동형 의료 페스타토토이 저장대학 부속 샤오이푸 병원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중국에서 환자를 살피고 진찰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페스타토토으로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려는 노력이 시작됐다.

24일 중국 관영 런민르바오에 따르면 중국 저장(浙江)대학부속 샤오이푸(邵逸夫)병원에 이동형 의료 페스타토토이 근무를 시작했다.

이 페스타토토은 중국 최초로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인증을 받은 이동형 의료 페스타토토으로서, 이 병원의 중환자실(ICU)에서 시운영에 돌입했다.

이동형 섀시로 옮겨다니는 이 페스타토토에는 중환자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이 탑재됐다. 7개 자유도 페스타토토팔과 파노라마 카메라, 원격 청진기 등 모듈이 장착돼 환자의 얼굴 표정과 신체 움직임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시중의 단일 기능 검사 및 소독 페스타토토과 달리 중환자실의 주요 구역에서 시각적 상담, 자율 생체 신호 감지, 대화형 신체 검사 등 업무를 할 수 있다.

의료진이 단말기와 힘 피드백 제어 플랫폼을 통해 명령을 내리면 페스타토토이 병동으로 자율적으로 이동한다. 지능형 순찰뿐 아니라 자율 생체 신호 모니터링, 질병 조기 경보 등 모니터링 작업을 할 수 있다. 5G 통신, 고정밀 페스타토토팔, 3D 몰입형 비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병원에서 중환자 의료 자원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예컨대 의료진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해 페스타토토의 시점으로 병동에 진입할 수 있다. 원격 청진, 침상 초음파 검사, 의료 기록 및 모니터링 데이터 접근도 할 수 있다. 의료진의 감염 위험과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중환자에 대한 적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재활 및 간호 단계에서도 관리자 역할을 하면서 지능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수액, 세척액, 의료 소모품도 공급하면서 혈액 샘플 등을 운반해 간호 인력의 업무량을 줄여준다.

클라우드 기반 VR 면회 시스템으로, 가족들과의 면회도 가능하다.

매체에 따르면 이 페스타토토의 핵심 부품은 중국에서 생산된 것으로 이동 페스타토토 섀시, 다관절 엔드 이펙터, 원격 상호작용 플랫폼 등이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중국의 표준 및 의료기기 품질 관리 시스템을 따랐다.

유효정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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