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텍사스 소재 데이터센터에서 애널리스트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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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 그룹(SoftBank Group)이 인공지능(AI)·바카라 게임 기술 전문 신설법인 '로제(Roze)'를 미국에 설립,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제는 데이터센터 구축에 집중하고, 바카라 게임 기술을 활용해 AI 인프라 건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소프트뱅크 경영진은 올해 안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 1000억달러(약 148조6700억원)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제시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오는 7월 텍사스 소재 데이터센터 시설에서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해 IPO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번 IPO 추진 계획에는 소프트뱅크 포트폴리오 내 에너지·토지·인프라 자산이 포함될 수 있으며, 지난해 소프트뱅크가 인수에 합의한 ABB 로보틱스도 편입 대상으로 거론된다. ABB 로보틱스는 세계 최대 바카라 게임 및 기계 자동화 솔루션 공급사 가운데 하나로, 소프트뱅크는 ABB의 바카라 게임 하드웨어와 AI 역량을 결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로제의 상장 추진은 오픈AI(OpenAI)에 대한 300억달러 이상의 투자 공약 등 소프트뱅크가 AI 분야에 쏟아붓는 막대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소프트뱅크는 로제에서 매각할 지분 규모를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 2023년 영국 반도체 설계기업인 암홀딩스(Arm Holdings) 상장 때처럼 대다수 지분을 보유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FT는 일부 소프트뱅크 임원들이 기업가치 목표와 IPO 일정에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며,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계획이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백승일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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