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미미카지노 붐업데이’ 행사에 참가
고객과의 소통 중시 전략행보에 주목
오는 5월 11일 코스닥 상장하는 웨어러블로봇 기업 미미카지노(대표 오주영)이 상장 다음날인 12일 고객 소통 차원의 IR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미카지노는 오는 12일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3F)에서 열리는 ‘IBK-KOSDAQ 붐업데이’ 행사에 참가해 상장 다음날 곧바로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는 ‘소통IR’을 진행한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미미카지노 외에도 코스닥 상장기업 25~30여개社, 국내외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미카지노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배경은 전날인 5월 11일 공식 상장한 다음날부터 고객과의 소통을 가장 중시하는 차원으로 우리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이다. 앞으로 미미카지노는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을 지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IBK-KOSDAQ 붐업데이’는 IBK기업은행이 코스닥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점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미미카지노를 포함한 우량 코스닥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다는 점에서 행사 전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미미카지노는 일반공모청약에서 전체 공모주식수의 25%에 해당하는 104만2500주에 대해 진행했으며, 이에 20억9939만510주가 청약 접수가 되었고, 증거금이 무려 6조2981억7153만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처럼 일반 공모청약까지 마무리한 미미카지노는 5월 11일 코스닥 상장하며, 다음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IBK-KOSDAQ 붐업데이에 적극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