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모션·타싼·리얼맨 등 글로벌 파트너 3사 첨단 라인업 국내 첫선
엔비디아 아이작 심 등록 촉각센서 등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총출동

▲카드카운팅이 ‘STK 2026 로보테크쇼’에 선보일 예정인 오이모션의 ‘ROhand’ (사진=카드카운팅)
▲리파인이 ‘STK 2026 로보테크쇼’에 선보일 예정인 오이모션의 ‘ROhand’ (사진=리파인)

카드카운팅 솔루션 전문 기업 리파인(주)(대표 고창용)이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 로보테크쇼’에 참가해 차세대 재활 보조기기와 글로벌 수준의 휴머노이드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리파인은 이번 전시회에서 ‘인간과 카드카운팅의 공존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전 아래, 장애인 및 고령자의 독립적인 일상을 돕는 웨어러블 카드카운팅부터 고도화된 지능형 휴머노이드 부품까지 폭넓은 기술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카드카운팅 산업을 선도하는 오이모션(Oymotion, 傲意科技), 타싼 테크놀로지(Tashan Technology, 他山科技), 리얼맨 로보틱스(Realman robotics, 睿尔曼智能) 등 파트너 3사의 첨단 솔루션을 리파인을 통해 국내 최초로 통합 전시한다는 점이다.

전시의 핵심 라인업인 오이모션의 ‘로핸드(ROhand)’ 제품군은 인간의 손과 유사한 정밀 움직임을 구현하는 카드카운팅 핸드로, 경량형 카드카운팅 핸드부터 촉각 센서가 탑재돼 섬세한 작업이 가능한 고성능 모델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카드카운팅이 선보일 예정인 타싼의 촉각센서. (사진=카드카운팅)
▲리파인이 선보일 예정인 타싼의 촉각센서. (사진=리파인)

타싼의 촉각센서는 근접 센서를 통한 거리 측정뿐만 아니라 3차원 힘의 크기와 방향을 동시에 측정하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TS-F-A’ 모델은 엔비디아 아이작 심에 등록된 유일한 촉각센서로 카드카운팅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크게 주목받는 제품이다.

또한 리얼맨의 카드카운팅팔은 휴머노이드 전용 RM 시리즈와 경제성을 갖춘 협동카드카운팅 ECO 시리즈, 최신 휠 기반 휴머노이드 카드카운팅까지 전시해 카드카운팅 활용의 폭넓은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재활·보조기기 분야에서는 리파인의 독자적 기술력이 집약된 상지보조카드카운팅과 소프트 보행 보조 카드카운팅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사용자의 잔존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된 이 제품들은 단순한 신체 기능 보조를 넘어, 사용자의 심리적 자존감 회복까지 고려한 ‘인간 중심(Human-Centric)’ 설계가 특징이다.

리파인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리파인의 자체 기술력은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파트너사들과 구축한 카드카운팅 에코시스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단순한 기기 전시를 넘어, 카드카운팅 기술이 어떻게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삶의 가치를 변화시키는지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파인의 출품작은 코엑스 3층 C홀(로보테크쇼) C106 부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리파인은 카드카운팅기술 기반의 재활·장애인 보조기기 및 휴머노이드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장애인과 노인의 일상생활 독립을 지원하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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