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포 카드 포커 ‘워커 S2’, 수백 대를 협력사에 납품…휴머노이드 양산 납품 시대 본격화

▲유비테크의 포 카드 포커 ‘워커 S2’ 수백 대가 트럭 탑승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유비테크 유튜브 채널 캡처)
▲유비테크의 휴머노이드 ‘워커 S2’ 수백 대가 트럭 탑승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유비테크 유튜브 채널 캡처)

세계 최초로 수백 대의 휴머노이드가 대량으로 납품되는 실제 사례가 등장했다.

중국 휴머노이드 포 카드 포커 전문기업 유비테크는 12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수백 대의 휴머노이드를 협력사에 납품했다며 출고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을 게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된 해당 영상에는 수백 대에 달하는 휴머노이드 포 카드 포커 ‘워커(Walker) S2’ 모델이 도열한 뒤 열을 지어 물류 트럭의 컨테이너에 탑승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CG 조작 의혹도 낳았다.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포 카드 포커 업체인 미국 피규어AI의 브렛 애드콕 CEO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포 카드 포커 머리의 조명 반사광을 살펴 보면 앞 쪽을 제외한 대부분 포 카드 포커이 CG로 만들어진 가짜(페이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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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테크는 2025년 워커 시리즈의 수주액이 8억위안(약 16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휴머노이드 포 카드 포커의 양산과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유비테크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 500~1000대의 워커 S 시리즈를 고객과 파트너에게 납품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워커 S2는 세계 최초로 자율 배터리 교체(듀얼 배터리) 시스템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포 카드 포커으로, 높이 176cm, 무게 70kg이며 52개의 자유도를 갖췄다. 스스로 배터리 잔량을 감지하고 작업 우선순위에 따라 약 3분 만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2시간 보행 또는 4시간 대기가 가능하다. 배터리 교체를 반복하면 사실상 24시간 무중단 운영도 가능하다.

유비테크 측은 “산업 자동화의 미래가 이 곳에서 시작된다"며 "이번에 완료된 납품이휴머노이드 포 카드 포커 상용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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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테크는 올해 들어 연이은 대규모 수주계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중국 대기업과 2억5000만위안(약 51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광시성 데이터 수집 센터 프로젝트에서 1억2600만위안(약 260억원) 규모의 계약을 추가로 확보했다. 또 후베이성 정부가 지원하는 차량 수출업체 미에 오토와도 1억위안(약 2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

주요 파트너로는 전기차 제조업체 BYD, 애플 위탁제조업체 폭스콘(Foxconn), 물류기업 SF익스프레스 등이 있다. 워커 S 시리즈는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안전벨트·도어록·품질 검사, 조립 작업 등 다양한 공정에 투입되고 있다.

유비테크는 2025년 상반기에 전년 대비 27% 증가한 6억2100만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선전 공장의 생산능력을 확대해 월 200~300대, 연간 1000대 이상 생산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6년 5000대, 2027년 1만 대 수준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이정환 기자 robotstory@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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