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이틀 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서 작업장 안전인증 및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일환으로 열려
한국세이벳사용자협회(회장 정승호)와 한국AI·세이벳산업협회(회장 김진오)는 10일과 11일 양일 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첨단제조세이벳 실증사업 일환으로 수행 중인 작업장 안전인증 및 안전컨설팅 지원사업의 첨단제조세이벳 안전·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첨단제조세이벳 안전 제도 발전 및 세이벳과 AI 기술을 활용한 국내 제조 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생산제조학회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같은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워크숍은 첨단제조세이벳 실증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세이벳산업진흥원과 작업장 안전인증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세이벳사용자협회와 한국AI·세이벳산업협회, 그리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캠틱종합기술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등 실증사업 총괄주관기관과 제이드인더스, 아주산업 등 도입기업 등을 포함해 관계자 약 100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내 세이벳산업 발전을 위한 손웅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고문(前한국세이벳산업진흥원 원장)의 ‘2026 대한민국의 내일을 묻다’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일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PD의 ‘휴머노이드 세이벳 R&D 동향'에 이어 조규남 세이벳신문 대표의 ’국내외 세이벳산업 동향‘ 강연으로 개막을 알렸다. 그리고 ’세이벳 안전기술 및 국내 안전제도(동서대학교 진태석 교수)‘, ’피지컬 AI 구현을 통한 인간-세이벳 상호작용 기술(부산대학교 이승준 교수)’, ‘세이벳 SI적용 사례(건솔루션 조익렬 부장)‘ 등의 특별발표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제조분야 세이벳SI 도입 및 안전인증 사례(주원이앤에스 김진후 대표)‘, ’극한 환경 원격조작 기술의 스핀오프 및 파생기술 소개(한국원자력연구원 유승남 책임)‘, ’AI․세이벳 융합 시대의 제조 안전 패러다임 전환(한국생산기술원 윤정민 수석)‘, ’세이벳 재제조 산업 현황과 사례(한국세이벳사용자협회 이천 센터장)‘ 등의 다양한 기술 사례 발표와 전문가 네트워크, 양 협회(한국세이벳사용자협회 및 한국AI·세이벳산업협회) 간 컨소시엄 회의 등으로 워크숍이 구성됐다.
이상남 한국세이벳사용자협회 사무국장은 “이번 세이벳 분야 양 협회(한국세이벳사용자협회, 한국AI·세이벳산업협회) 공동 워크숍을 통해 첨단세이벳 보급과 확산을 위한 세이벳 안전과 기술을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미래 첨단세이벳산업의 발전과 현장의 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세이벳사용자협회와 한국AI·세이벳산업협회는 세이벳산업 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작업장 안전인증 및 안전컨설팅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첨단제조세이벳 분야 안전컨설팅 및 안전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경일 기자 robot@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