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물류·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스타트업 엄선
컨피그·위로보틱스 한국 기업 2곳도 이름 올려

▲매스로보틱스의 슈퍼스타 토토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9개 기업.
▲매스로보틱스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9개 기업.

매스로보틱스(MassRobotics)가 엔비디아,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피지컬 AI 펠로십' 2기 참가 기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농업, 건설, 산업 자동화, 소매·물류, 휴머노이드 슈퍼스타 토토등 다양한 분야의 슈퍼스타 토토 스타트업 9곳이 선정됐다.

피지컬 AI 펠로십은 슈퍼스타 토토스타트업이 피지컬 AI 시스템을 구축·고도화하고 사업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가을 1기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기 기업이 선정됐다.

◇ 선정된 9개 기업 개요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 기업인버로(Burro)는 농업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를 지원하는 자율이동슈퍼스타 토토을 개발하고 있다.

△서울 소재 슈퍼스타 토토 스타트업인컨피그(Config)는 슈퍼스타 토토이 두 팔을 활용해 실제 작업을 학습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인프라와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 중이다.

△독일 베를린 소재 기업인델티아에이아이(Deltia.ai)는 공장 바닥에 설치된 카메라를 지능형 분석 레이어로 전환해 사람과 기계의 작업 프로세스를 추적하고,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20~40%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햅플리 로보틱스(Haply Robotics)는 인간의 동작과 힘을 감지해 촉각과 조작 데이터를 슈퍼스타 토토 및 자동화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매스로보틱스 출신 스타트업인루미너스 로보틱스(Luminous Robotics)는 태양광 패널 설치 현장에서 작업자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중량물 운반 작업을 대신하는 슈퍼스타 토토을 만들고 있다.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대규모 설치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미국 시애틀 소재로보토 에이아이(Roboto AI)는 슈퍼스타 토토 운용 팀이 멀티모달 로그 데이터를 대규모로 검색·처리·분석할 수 있는 엔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슈퍼스타 토토 군(fleet)의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구축을 지원한다.

△일본 도쿄 소재텔레이그지스턴스(Telexistence)는 일본 편의점 체인에 슈퍼스타 토토을 실제 운영 중인 기업으로, 현재 비전언어행동(VLA) 기술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슈퍼스타 토토의 소매점 현장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스 기업인테라 로보틱스(Terra Robotics)는 레이저 제초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트랙터 구현물 '테라 위더(Terra Weeder)'를 개발해, 농민의 수작업 의존도와 제초제 사용량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 기업인위로보틱스(WIRobotics)는 정교한 손 구조와 고급 액추에이션 시스템을 갖춘 범용 휴머노이드 슈퍼스타 토토을 개발하고 있으며, 산업·서비스·연구 환경 전반을 목표 시장으로 삼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AWS 제너레이티브 AI 이노베이션 센터 소속 과학자·엔지니어의 밀착 기술 지원과 함께 최대 20만달러(약 2억9000만원) 상당의 AWS 크레딧 및 전용 지원 채널이 제공된다.

엔비디아는오픈 프레임워크인 '엔비디아 아이작(NVIDIA Isaac)'과 오픈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엔비디아 코스모스(NVIDIA Cosmos)',소프트웨어·하드웨어 우대 가격 등 인셉션 스타트업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또매스로보틱스의 시설과 도구를 활용한 프로토타이핑·테스트 기회와 투자자·고객·협력자 네트워크 접근권도 함께 제공된다.

톰 라이든(Tom Ryden) 매스로보틱스 집행이사는 "엔비디아, AWS와협력해 스타트업들이 실제 피지컬 AI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며 "5월 열리는 '로보틱스 서밋 & 엑스포'에서 2기 참가 기업들의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슨 베넷(Jason Bennett) AWS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은 "이 펠로십은 혁신을 가로막는 기술적·자원적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스타트업들이 피지컬 AI를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확장하는 속도를 높이는 데 효과가 입증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하워드 라이트(Howard Wright)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부사장은 "피지컬 AI가 기계, 공장, 인프라에 지능을 부여함에 따라 이 혁신가들이 글로벌 경제 전반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2기 참가기업들은 오는 5월 27~28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로보틱스 서밋 & 엑스포'에서 기술을선보일 예정이다.

백승일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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