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분야 SC 합동으로 서울과기대 재학생 대상 개최
6개 기업 현직자와 직접 소통…진로 탐색 기회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최된 합동 진로컨설팅에서 이공계 재학생들이 로봇 트렌드와 전망에 대한 산업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AI·벳33)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최된 합동 진로컨설팅에서 이공계 재학생들이 로봇 트렌드와 전망에 대한 산업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AI·벳33)

한국AI·벳33가 운영하는 로봇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로봇SC)는 주요 산업 인적자원 개발협의체(SC)와 공동으로 ‘합동 진로컨설팅’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합동 진로컨설팅’은 6개 분야(벳33, 철강, 조선, 플랜트, 신재생에너지, 석유화학) SC 합동으로, 총 6개 기업이 참여해 많은 학생들의 기대 속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서울과기대 이공계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별 현황과 직무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산업특강△그룹멘토링으로 구성됐으며, 재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산업 이해도 제고와 실질적인 진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산업특강은 각 산업별 협회 담당자가 최신 산업 동향 및 전망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그룹멘토링은 삼성전자, 포스코, HD한국조선해양, 대우건설, 효성중공업, SK케미칼 현직자와 학생들이 그룹별로 나뉘어 취업 관련 심층 상담을 벌였으며, 로테이션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현장에 참여한 학생들은 산업별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취업 준비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현직자들을 통해 직접 듣고, 진로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벳33SC 관계자는 “기업 현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인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산업계와 연계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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