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운영 미식정원에서 조리 솔루션 공개
분자 센서 기반 ‘그릴 X’ 맛소문에 방문객 줄이어

▲셰프초이스 벳33 그릴링 BBQ 부스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그릴 X. (사진=비욘드허니컴)
▲셰프초이스 AI 그릴링 BBQ 부스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그릴 X. (사진=비욘드허니컴)

서울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여의도 봄꽃축제’에 비욘드허니컴의 피지컬 AI조리 솔루션 ‘그릴 X(Grill X)’가 선보였다.

비욘드허니컴은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미식정원’의 ‘셰프초이스 AI 그릴링 BBQ’ 부스에 참여했다.

‘그릴 X’는 식재료의 상태를 분자 단위로 분석해 굽기 정도를 정밀하게 조절함으로써, 셰프 수준의 일관된 맛과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이 그릴 X의 BBQ 요리를 맛보기 위해 부스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다. (사진=벳33)
▲방문객들이 그릴 X의 BBQ 요리를 맛보기 위해 부스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다. (사진=비욘드허니컴)

현장에서는 AI 벳33이 직접 고기를 굽는 조리과정을 관람하고, 고기 맛을 직접 경험하려는 방문객들의 행렬이 이어지며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축제의 새로운 미식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간귀' 현상욱 셰프와 협업하는 '그릴 X' (사진=비욘드허니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간귀' 현상욱 셰프와 협업하는 '그릴 X' (사진=비욘드허니컴)

비욘드허니컴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피지컬 AI가 구현한 고기의 완성도에 대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며,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균일하고 최상의 맛을 보장받는 조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식정원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는 7일까지 진행된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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