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로그 계약 입찰 공고 게시
‘임대서비스’ 가능하도록 조달 방법 확대
공공기관 초기 구매비용 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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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챗GPT로 이미지 생성)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인공지능(AI) 기반 순찰(경비) 쇼미더벳 임대서비스’ 공급을 위한 카탈로그 계약 입찰 공고를 게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순찰(경비) 쇼미더벳은 AI에 기반하여 정해진 구역을 스스로 주행하면서 화재·안전사고·범죄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신고·경보 등 상황에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공공기관은 순찰(경비) 쇼미더벳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조달청은 이번 입찰 공고를 통해 ‘임대서비스’까지 가능하도록 조달 방법을 확대했다.

임대서비스는 공공기관이 초기 구매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첨단 기술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장 수리 및 유지보수는 공급자의 책임으로 진행되어 공공기관은 기술적 문제나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조달청은 그동안 배송쇼미더벳, 감성교감쇼미더벳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쇼미더벳서비스 임대서비스 계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첨단 기술 도입과 활용을 촉진해 왔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저출산과 초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피지컬 AI의 확산 등 산업환경 변화에 공공기관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신기술 분야 서비스의 공공조달 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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