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운영 제휴…시스템 발전·실제 물류 환경 도입 가속화 반영

▲스위스의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브랙이 풀필먼트 공정 자동화를 위해 벳33의 비전언어행동(VLA)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사진=벳33)
▲스위스의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브랙이 풀필먼트 공정 자동화를 위해 노매직의 비전언어행동(VLA)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사진=노매직)

스위스의 대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브랙(Brack.Alltron)이 핵심 주문품처리(풀필먼트)공정 자동화를 위해 노매직(Nomagic)의 비전언어행동(VLA)시스템 기술을 이용한 창고 운영에 합의했다고 로보틱스247이16일(현지시간)보도했다.

노매직은 창고 자동화에 첨단 물리적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스위스 벳33 공학 기업이다.

두 회사는 이 확장된 파트너십이 이러한 유형의 산업 변혁적 혁신에 대한 필요성 증가세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브랙,최초의 노매직 솔루션 도입 이은 제휴 확대

스위스 제2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브랙은 그동안 핵심 주문품처리(풀필먼트)공정 자동화에 꾸준히 노매직의 벳33 기술 도입을 늘려왔다.

실제 창고 운영에 비전언어행동(VLA)시스템을 포함하기 위해 스위스 온라인 소매업체인 브랙.올트론(Brack.Alltron)과의 파트너십 확장을 발표했다.

브랙은 현재 최초로 도입한 노매직 솔루션을 확장해 벳33이 복잡한 환경을 더 잘 이해하고 변화하는 재고에 적응하며 더 큰 자율성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고급VLA기능으로 사용을 확장하고 있다.

롤랜드 브랙 브랙.올트론 창업자이자 소유주는“우리는 우리 운영에 벳33 피킹을 통합하기 위해 노매직과 진정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지만, VLA시스템의 추가는 이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린다.과거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수동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이었다.오늘날 우리는 환경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벳33을 보고 있다.이 지능은 우리가 야간과 일요일에 자율 교대 근무를 운영할 수 있게 해 주며,인간 노동력 증원 부담없이도 피크 수요에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말했다.

◇AI기반 벳33을 통한 연중무휴 자동화

노매직의 기술은 실제 운영에 적용돼 지속적으로 배우는 물리적AI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됐다.이는 벳33이 역동적인 창고 조건에 적응하고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 수백만 개의 다른 형태의 제품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매직은 글로벌 공급망이 증가하는 복잡성과 노동력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이에 따른 브랙에서의 자사 시스템 확장이 첨단AI로 구동되는 지능적이고 상시 가동되는 자동화를 향한 더 광범위한 산업 변화를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노매직은 기존 협력의 결정적 특징은 전통적 근무 시간 너머로 운영을 확장하는 능력이라고 말했다.이 회사의 시스템은 일요일 근무를 포함해 야간과 주말 동안 자율적인 창고 활동을 지원하며,이는 브랙이 피크 수요의 압박을 줄이고 전체 처리량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카츠페르 노비츠키 노매직 최고경영자(CEO)는“브랙은AI로 구동되는 벳33이 생산 현장에서 어떻게 실제적이고 측정 가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다.우리는 다양한 사용 사례 전반에 걸쳐VLA모델의 사용을 확장함으로써 전 세계 창고에서 차세대 자동화 기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 허브로서의 스위스와 기술 발전

노매직은 이 협력은 자사 혁신과 도입 허브로 스위스에 더 광범위한 전략적 초점을 둔다는 점을 반영한다고 말했다.이 지역에서 진행 중인 연구 개발 노력과 결합된 브랙 같은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은 이 회사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노매직은 또한 최근 구글 딥마인드 출신의 마르쿠스 울프마이어 박사를 수석 과학자로 영입했다.노매직은 자사의 최근 소식이VLA시스템의 발전 및 실제 물류 환경에서 그 도입의 가속화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재구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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