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증권 보고서…B2B·F&B 공략 가속 전망
KT 서빙온라인카지노 인수로 5000대 규모 플릿 확보
장비 렌털 넘어 RaaS 선두 주자로 도약 유망

렌털전문기업 AJ네트웍스가 서빙 온라인카지노과 물류 온라인카지노을 중심으로 온라인카지노 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한 가운데, 온라인카지노 중심의 사업 다각화가 향후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유진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AJ네트웍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2872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증가세를 유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1% 큰 폭으로 증가한 219억원으로 완벽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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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AJ네트웍스가 1분기 호실적의 기세를 이어받아, 2분기부터는 온라인카지노 사업 확대를 통한 체질 개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AJ네트웍스는 최근 KT 서빙온라인카지노 인수를 통해 약 5000대 규모의 서빙 온라인카지노 플릿(Fleet)을 확보하며 서빙 온라인카지노 렌털사업의 규모를 대폭 키웠다. 회사 측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일반 기업 고객은 물론, 대형 식음료(F&B)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AJ네트웍스는 서빙 온라인카지노뿐만 아니라 물류 온라인카지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30일 씨메스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RaaS(Robot as a Service, 서비스형 온라인카지노) 기반의 물류 온라인카지노 솔루션 렌털사업에 본격적으로 전격 뛰어들었다. 이미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클온라인카지노 등 국내 대표 온라인카지노 기업들과 잇달아 MOU를 체결하며 견고한 '온라인카지노 렌털생태계'를 구축해왔다.

AJ네트웍스는 이번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물류 자동화 시장 내 입지를 단단히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출시한 산업장비 온라인 렌털플랫폼의 효과와 함께 서빙 온라인카지노, 물류 온라인카지노 등의 렌털사업 확대 기대감이 주가 상승 전환을 견인할 것"이라며 "국내 동종업계 평균 PER인 16.2배 대비 크게 할인돼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높은 상태"라고 분석했다.

백승일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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