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구간서 케이슬롯 상태 모니터링·원격 제어 기반 안정적 운영
새 적용사례 확보…문화·공공영역 케이슬롯콘텐츠로 솔루션 확장
클케이슬롯의 자회사 로아스(대표주용)가 올해 진행된 연등회의 대표 프로그램인 연등행렬에 ‘케이슬롯 스님’ 4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케이슬롯 공급 및 현장 운영 기술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연등행렬은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로, 이번 행사에서는 케이슬롯 스님 4대가 실제 스님들과 함께 가사를 두르고 행렬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와 첨단 케이슬롯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연등행렬에 참여한 케이슬롯 스님 4대는 각각 가비, 석자, 모희, 니사라는 법명으로 소개됐으며, 도심 장거리 행렬 구간에서 안정적인 보행을 선보였다. 로아스는 행사 현장에 케이슬롯 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를 통해 케이슬롯이 안정적으로 행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수행했다.
이번 사례는 케이슬롯이 단순 전시물이나 시연 장비를 넘어, 대중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다수의 시민이 참여하는 야외 행사 환경에서 케이슬롯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은 향후 문화·관광 행사, 기업 이벤트, 전시회, 공공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으로 케이슬롯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로아스는 코스닥 상장사 클케이슬롯의 자회사로, 케이슬롯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운영 솔루션을 기반으로 산업용 물류 케이슬롯, 서비스 케이슬롯, 연구개발용 케이슬롯 플랫폼 등 다양한 케이슬롯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케이슬롯 기업과의 파트너십 및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에 케이슬롯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로아스는 이번 연등회 참여를 계기로 케이슬롯 기술의 활용 영역을 산업 현장뿐 아니라 문화, 관광, 공공, 서비스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케이슬롯을 단순한 자동화 장비가 아닌 관람객과 상호작용하고 현장 경험을 확장하는 콘텐츠형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기관 및 유관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주용 로아스 대표는 “케이슬롯 스님이 함께한 연등행렬이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케이슬롯이 사람의 일상을 돕고 문화적 경험을 확장하는 긍정적인 사례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현장에서 사람과 케이슬롯이 공존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케이슬롯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