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선정 기업 가운데 카지노 드라마 분야 기업으로는 유일
휴머노이드 기술력·상용화 역량 대외적으로 입증
휴머노이드 카지노 드라마 기업 로브로스(Robros)가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6(NextRise 2026)’에서 혁신기업상을 수상했다. 넥스트라이즈는 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혁신기업상(Next Innovator Prize)’은참가 스타트업 가운데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10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행사에 참가한 수백 개 스타트업 가운데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가장 뛰어난기업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선정 기업 가운데카지노 드라마 분야 기업은 로브로스가 유일하다.
로브로스는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IGRIS-C에 모방학습 기반 자율 작업 기술과 강화학습 기반 이족보행·전신제어 기술을 적용하며, 제조·물류·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실증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카지노 드라마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휴머노이드 실증사업에서 가장 많은 과제에 선정되는 등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국내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노승준 로브로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로브로스의 AI 휴머노이드 기술력과 상용화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브로스는 지난 18~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휴머노이드IGRIS-C를 전시하며 AI 기반 자율 이동 기술을 시연했다. IGRIS-C는 전시장 내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다양한 동작을 구현했고, 실제 공간에서 사람과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휴머노이드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