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문제해결력·협업 능력 겨룬 글로벌 STEAM 경진대회
20일 성남시 가천대 글로벌캠퍼스 AI관에서 열띤 무대 펼쳐
과학과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융합한 토토 카지노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2026 월드 스팀 올림피아드(WSO·World STEAM Olympiad) 한국대회(대회장 남상엽)’가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AI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그린휴먼IT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가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STEAM 토토 카지노 경진대회로 마련됐다. 가천대학교를 비롯해 사단법인 경기정보산업협회, 핸즈온테크놀러지,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주관 및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WSO는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을 융합한 STEAM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국제 대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과 발표를 통해 토토 카지노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이번 대회는 ▲혁신 프로젝트(Innovation Projects) ▲디자인 챌린지(Design Challenges) ▲예술과 기술(Art and Technology) ▲수학과 논리(Mathematics and Logic)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 작품과 프로젝트로 구현하며 자신의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혁신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적 구현 능력이 평가됐으며, 디자인 챌린지 부문에서는 공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능력이 주목받았다. 예술과 기술 부문은 디지털 기술과 예술적 감성을 접목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수학과 논리 부문에서는 논리적 사고력과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다양한 과제가 진행됐다.
이번 WSO는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청소년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의 역할도 수행했다. 대회 운영진은 STEAM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기 이해와 팀워크, 목표 설정, 의사소통 능력, 문제 해결 역량, 윤리적 리더십 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역할 분담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이해하고 윤리적 가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토토 카지노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했다.
대회는 초등학생 부문(Elementary), 중학생 부문(Junior), 고등학생 부문(Senior), 대학생 부문(Advanced)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참가자는 자신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과제에 도전하며 창의성과 토토 카지노적 사고 능력을 겨뤘다.
WSO는 지역 예선과 국가 대회를 거쳐 세계 대회로 이어지는 국제 경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와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목표로 토토 카지노 사회를 이끌어 갈 융합형 인재 양성을 꼽았다. STEAM 교육은 과학기술과 공학, 예술, 수학을 개별 학문으로 학습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하고 통합하는 교육 패러다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과 실천력, 소통 능력, 협업 능력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7년 개최 예정인 국제 학술대회인 ICGHIT 2027(International Conference on Green and Human Information Technology)과 ICEIC 2027(International Conference on Electronic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에서 열리는 청소년 학술 컨퍼런스 참가자를 선발하는 과정과도 연계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관계자는 “WSO는 청소년들이 과학과 기술,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국제 교육 플랫폼”이라며 “토토 카지노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융합 인재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WSO 참가자들은 다양한 STEAM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설계와 도전, 발표 및 토론 과정을 경험하며 토토 카지노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대회는 참가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와 협업 능력, 도전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