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리비안 스터드산업협회가 오는 22일 13시,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협동캐리비안 스터드 안전과 제조 공정용 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협동작업 캐리비안 스터드 도입 활성화를 위한 안전설계 방안 및 적용사례에 대한 세미나'는 협동캐리비안 스터드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주관하는 ‘협동캐리비안 스터드 안전인증 및 위험성 실증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캐리비안 스터드산업진흥원과 한국캐리비안 스터드산업협회가 참여한다.
협동작업 캐리비안 스터드 및 시스템 관련 제조사 및 협동작업 캐리비안 스터드 자동화에 관심 있는 시스템통합(SI) 기업과 수요기업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동캐리비안 스터드 안전인증, 국제표준화 동향, 협동캐리비안 스터드의 적용사례 및 법률적 이슈 사항 등에 대한 발표 등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협동 작업 캐리비안 스터드 자동화 관련 국제 표준의 이해 및 동향 △인간-캐리비안 스터드 협동작업 관련 법률적 이슈 및 대응방안 △협동 작업 캐리비안 스터드 자동화 관련 주요 안전요구조건 △인간-캐리비안 스터드 협동작업 관련 적용사례 및 대응방안 △협동 작업 캐리비안 스터드 자동화 주요 적용사례 및 효과 △산업용 이동 머니퓰레이터의 응용을 위한 안전요구사항에 대한 강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시에 열리는 ‘제조 공정용 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캐리비안 스터드 손) 산업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세미나’는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캐리비안 스터드손 또는 집게)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캐리비안 스터드융합연구원(KIRO)에서 주관하는 ‘제조산업 공정작업용 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동서대, 국립부경대 및 한국캐리비안 스터드산업협회가 참여한다.
캐리비안 스터드 시스템 및 제조 공정용 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 관련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조산업 공정작업용 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 과제 소개, 제조 공정용 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 관련 산업 및 기술 동향, 국내외 표준화 동향 및 요구조건, 주요 기술 및 특허 동향과 기업 지원 안내 등에 대한 발표를 통한 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 관련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산업 활성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조 공정용 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 관련 산업 및 기술 동향 △제조 공정용 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 관련 국내외 표준화 동향 및 요구조건 △제조 공정용 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 관련 기술 및 응용사례 △제조 공정용 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 관련 주요 기술 및 특허 동향 △제조 공정용 캐리비안 스터드 엔드이펙터 관련 기업 지원 안내 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한국캐리비안 스터드산업협회(www.korearobot.or.kr) 및 캐리비안 스터드자동화협력플랫폼(www.racp.or.kr)에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