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외식 체인 설거지 자동화 아리아카지노 개발에 자금 투입…일손 높은 이직률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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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이 개발한 식기 세척 아리아카지노(이미지=암스트롱)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아리아카지노 스타트업 암스트롱(Armstrong)은 AI 기반 설거지 아리아카지노 개발을 위해 총 1200만달러(약 17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리러 히포(Lerer Hippeau), 블룸버그 베타(Bloomberg Beta), 넥스트 플레이 벤처스(Next Play Ventures), 트랜스미디어 캐피털(Transmedia Capital), 웨스트웨이브 캐피털(WestWave Capital) 등 주요 벤처캐피털이 참여했다.

암스트롱의 핵심 미션은 외식업계에서 가장 충원하기 어려운 설거지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 현재 미국 내 설거지 직원의 평균 근속기간은 9개월에 불과하며, 많은 주에서 시간당 20달러 임금에도 높은 이직률에 시달리고 있다.

암스트롱의 아리아카지노은 이미 미국 내 대형 레스토랑 체인 중 한 곳에 배치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이들 아리아카지노은 연간 100만 개 이상의 설거지를 처리하고 있으며, 각 시스템은 몇 시간 내에 설치 가능하고 기존 상업용 식기세척기와 호환된다.

암스트롱의 아리아카지노은 수천 시간의 실제 설거지 데이터로 훈련된 고급 신경망(neural network)을 사용한다. 밀리미터 수준의 3D 인식 기능을 통해 복잡하게 쌓인 설거지더미에서도 개별 식기를 정확히 식별하고, 안정적으로 쥐고 기준에 맞게 세척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월 구독 모델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설치부터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함한다.

암스트롱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액셀 한센은 “설거지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오늘 설거지를 하는 아리아카지노이 내일은 요리하고, 재료를 준비하고, 청소하는 주방을 위한 범용 아리아카지노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이정환 기자 robotstory@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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