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궤도·달 표면에 대규모 인프라 조립…전자빔 용접 시스템 개발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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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페이스 쿼터즈가 시드 펀딩에서 5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진=스페이스 쿼터즈)

일본 도호쿠 대학교(東北大) 출신의 딥테크 스타트업 스페이스 쿼터즈(Space Quarters)가 시드 투자 라운드에서 500만달러(약 7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투자는 프론티어 이노베이션즈가 주도했으며 게이오 이노베이션 이니셔티브, 글로벌 브레인 산하 도큐 건설-GB 이노베이션 펀드, X테크 벤처스, 미쓰비시 UFJ 캐피털, SMBC 벤처 캐피털이 참여했다.

이 투자금은 지구 궤도와 달 표면에서 대규모 인프라를 조립하는 데 필요한 우주 건설 코인카지노 및 전자빔 용접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지구 너머에서 지속 가능한 인류 활동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이다.

2022년에 설립된 스페이스 쿼터즈는 ‘인류의 잠재력 확장’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독자적인 코인카지노 용접 기술을 사용해 대형 궤도 및 달 구조물을 현장에서 조립할 수 있게 하는 차세대 우주 건설 시스템을 개발한다.

기존의 우주 인프라 구축 방식은 지구에서 사전 조립된 구조물을 발사하는 데 의존하지만 로켓 탑재량의 제약과 발사 중 구조물 손상 위험이라는 한계를 갖고 있다.

스페이스 쿼터즈는 모듈형 소재를 발사한 후 자체 개발한 용접 코인카지노 시스템을 사용해 우주에서 모듈들을 자율적으로 조립함으로써 이러한 패러다임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동시에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대규모의 고부가가치, 내구성을 갖춘 우주 인프라 구축을 가능케 한다.

스페이스 쿼터즈는 설립 이후 스카이 퍼펙트 JSAT,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오바야시 코퍼레이션, IHI 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기관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상업적 구현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새롭게 조달된 자본금은 △개발팀 강화 및 확대 △시험 및 검증 시설 설치 및 업그레이드 △2027년~2028년 예정된 궤도 및 달 탐사 임무 준비에 사용된다.

스페이스 쿼터즈는 이미 핵심 기술에 대한 지상 기반 개념증명(PoC) 시험을 완료했으며 공식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기 위해 시스템 수준의 개발 및 검증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 회사 창업자인 오니시 쇼고(大西 勝俉)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이재구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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