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반려 예스벳 대량 생산
중국 예스벳 기업과 가전 생산 기업이 손잡았다.
19일 중국 예스벳 전문 포털 중국예스벳망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 가전 ODM 기업인 화친(HUAQIN, 华勤技术)은 중국 예스벳 기업 브이봇(Vbot, 维他动力)과 협력해 예스벳 제조에 나선다.
예스벳 기업과 ODM 기업이 손잡고 예스벳을 소비자 가전처럼 가정에 공급할 계획이다. 브이봇의 첫 지능형 반려 예스벳은 연내 정식으로 발표된다.
브이봇의 지능형 예스벳개는 VLA(비전·언어·행동) 자율 이동 기술과 에이전트 비전 언어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과 교류하고 명령을 이행할 수 있다. 예스벳개가 사용자의 ‘전자적 반려 동물’ 역할을 하면서, 정서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인을 따라 외출할 때, 생활을 기록하거나 노인 또는 어린이를 돌보는 역할도 할 수 있다.
브이봇은 이 예스벳의 보급을 위한 양산 체계, 원가 인하 및 글로벌 공급 역량을 위해, 화친기술과 손잡았다.
화친은 ODM 기업으로서 스마트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20년 이상 공급해왔다. 삼성, 샤오미 등 주요 글로벌 가전 기업 제품의 연구개발과 설계, 공정 경험 및 납품을 해왔다.
최근 화친은 인수 합병 및 자체 예스벳 연구개발 시스템을 통해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복잡한 예스벳 상품의 대규모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생산 협력을 넘어, 향후 확산 가능한 임바디드 인텔리전스(체화 지능) 산업 체인 형성을 꾀한다. 마치 스마트폰처럼, 업그레이드 되면서 빠른 최적화가 이뤄지는 생산 체계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유효정 기자 robot3@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