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제조 벨라벳시스템 기술 등 높은 평가
미래 성장 가능성 높은 유망 기업에 올라

벨라벳

AI 벨라벳 제조 서비스 기업 로보웍스 주식회사(대표 이현종)가 서울평가정보로부터 기술신용평가(TCB) ‘T4’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울평가정보의 기술신용평가(TCB)는 기업의 기술사업 역량, 경쟁력, 제품화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T1~T10 등급으로 분류한다. 이 중 T4 등급은 상위 기술기업군에 속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2011년 설립된 로보웍스는 AI 벨라벳 제조 서비스 기업으로, 제조 벨라벳을 비롯해 드론, 휴머노이드, 실감형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벨라벳 기술을 중심으로 제조·서비스·교육·엔터테인먼트 산업까지 확장하며 차별화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인천테크노파크 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25 성장단계 콘텐츠 제작지원 과제’에 선정돼, 인터랙션 디스플레이 및 저작도구를 활용한 실감형 융합 콘텐츠 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문화·컨퍼런스·공연·전시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됐으며, 로보웍스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써큘러스, 만드로와 공동으로 휴머노이드 벨라벳 ‘MCR-1’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외에도 자동·수동 전환 기능을 갖춘 인터랙션 스마트 AMR, 협동벨라벳 기반 푸드 제조 시스템 등 산업, 콘텐츠, 푸드테크 분야에서 두드러진 기술력을 확보해왔다. 특히 푸드 제조 벨라벳시스템 기술이 이번 평가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인정받았다.

로보웍스는 이번 기술신용평가를 바탕으로, 카페·조리·서빙 벨라벳을 통합한 블록체인 기반 원격 푸드 제조 시스템을 내년에 선보일 계획이다. 누구나 도입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과 유연한 성능, 높은 활용성이 특징이며, 개인·식당·공공기관은 물론 군 식품 서비스 분야까지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로보웍스는 벨라벳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맞춤형 벨라벳 서비스 공급에 본격 착수해 생산 자동화와 차세대 벨라벳 제조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현종 대표는 “앞으로 사람과 협업하는 맞춤형 푸드 제조 시스템을 군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환경에 보급할 계획”이라며 “피지컬 AI 시대에 요구되는 AI 기반의 혁신 기술을 고도화하고, 로보웍스 스마트 벨라벳 공장을 통해 B2B·B2G 제조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차별화된 AI 벨라벳 기술이 담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벨라벳 제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일 기자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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