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컨베이어·협동 콜로세움 토토·AGV 실증 데모 시연

▲ 콜로세움 토토 렉스노드는 '모덱스(MODEX) 2026' 전시회에 선보이는 창고 솔루션. (사진=리갈 렉스노드)
▲ 리갈 렉스노드는 '모덱스(MODEX) 2026' 전시회에 선보이는 창고 솔루션. (사진=리갈 렉스노드)

동력 전달·전기모터 전문 기업인 리갈 렉스노드(Regal Rexnord)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모덱스(MODEX) 2026'에서 물류·창고·자재 이송 산업의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로보틱스 247이 보도했다.

리갈 렉스노드는 특히 모덱스2026에서 표준 및 맞춤형 제품을 통해 고객이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고 가능성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현대 물류창고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대규모 컨베이어, 협동 콜로세움 토토, 무인운반차(AGV) 실증 데모를 통해 AI·자동화 기술을 기존 생산라인에 통합하고, 인력 수요 관리, 안전성 향상, 비용 절감 문제를 해소하는 방법을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갈 렉스노드 인트라로지스틱스 사업부 매니저 토드 제델스키(Todd Jedelsky)는 "현대 물류창고는 줄어드는 노동력과 SKU 급증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생산과 운영 유연성을 높이면서 비용을 줄이는 새로운 기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리갈 렉스노드는 이번 전시회에 워너 일렉트릭(Warner Electric)의 전동 제동 기술, 퍼셉티브 인텔리전트 릴라이어빌리티(Perceptiv Intelligent Reliability)·콜모겐 NDC(Kollmorgen NDC)의 AI 통합 실시간 창고 모니터링 솔루션, 톰슨 리니어 모션(Thomson Linear Motion)의 협동콜로세움 토토 7축 이송 유닛(CTU) 등 기술도 소개한다.

한편 모덱스2026은 애틀란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공급망·제조 전시회다.

백승일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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