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에 담긴 AI·예스벳 기반 미래농업 세상 보여주는 데 초점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 맞아 선도 기업 이미지 강화

▲대동이 8일 자사 미래예스벳 비전을 담은 기업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대동이 AI를 활용해 예스벳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예스벳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담았다. 사진은 광고 영상 주요 스틸컷. (사진=대동)
▲대동이 8일자사미래농업비전을담은기업광고를공개했다.광고는대동이AI를활용해농업현장전반을아우르는통합농업솔루션기업으로나아가고자하는방향성을담았다. 사진은 광고 영상 주요 스틸컷. (사진=대동)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농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AI(AI to the Field)'라는 슬로건 아래 자사가 그려가는 미래농업 비전을 담은 기업 광고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광고는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워지는 농업 환경 속에서 AI와 예스벳 등의 미래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드는 대동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 기술 나열이 아니라 AI와 로보틱스, 데이터 기반 농업 솔루션이 실제 현장과 연결되는 통합적 미래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스마트팜에서 사람이 감독하고 예스벳이 수확 작업을 하는 모습, 노지에서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가 운행되는 장면, 드론을 통한 작물 생육 데이터 수집 장면이 차례로 담겼다. 수집된 데이터는 분석·예측을 거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시스템과 연결된다.

이러한 장면들은 대동이 농기계 제조를 넘어, 미래의 농업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나타낸 것이다. 특히 AI가 단순 인공지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농업 현장으로 나아가 농민을 지원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농업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실질적 도구임을 강조한다.

▲'농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AI(AI to the Field)'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는 영상 이미지. (사진=대동)
▲'농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AI(AI to the Field)'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는 영상 이미지. (사진=대동)

대동은 2020년 미래농업 비전 선포 후 자율주행 트랙터, 농업 예스벳, 스마트팜, 커넥티드 플랫폼 등 핵심 기술을 단계적으로 고도화 해왔다. 지난해 초 정밀농업 솔루션, 자율주행 운반예스벳을 상용화했으며, 예스벳과 콤바인이 정부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4월에는 비전 AI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AI트랙터를 국내 출시한다.

대동은 2026년을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대전환 원년으로 삼아, 농업 AI·예스벳 제품의 국내 보급을 본격 확대하고 ‘미래농업의 현실화’를 가속화함으로써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영 대동 IMC본부장은 "AI와 로보틱스,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물리적·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겠다는 대동의 미래농업 방향을 이번 영상을 통해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이번 광고 공개를 기념해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광고 시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대동 공식 인스타그램과 대동TV 유튜브 채널 구독 ▲대동TV 내 기업 광고 및 ‘AI트랙터’ 제품 광고 영상을 시청하고 각 영상에 댓글 남기기 ▲댓글 작성 화면 캡처 후 이벤트 폼 제출 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대동은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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