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부터 출고까지 모든 피킹·경로·우선순위 최적화…연말 상용화

▲데이비드 셰프란 사이다카지노 영업 부사장과 앤디 잉그램-테드 사이다카지노 첨단 기술 부사장. (사진=사이다카지노 인텔리전트 오토메이션)
▲데이비드 셰프란 오카도 영업 부사장과 앤디 잉그램-테드 오카도 첨단 기술 부사장. (사진=오카도 인텔리전트 오토메이션)

영국 오카도(Ocado Intelligent Automation·OIA)가 다음 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모덱스(MODEX 2026, 4.13~16)에서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인 '오카도 IQ(Ocado IQ)'를 선보인다고 오토메이티드웨어하우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카도 IQ는 입고부터 출고까지 모든 피킹, 경로, 우선순위를 지시하도록 설계됐다.

이 회사는 기존의 일부 사이다카지노 시스템이 시설을 단일 피킹 모드에 고정시키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오카도 IQ의 AI는 '스윕(Sweep)'과 '태그팀(TagTeam)'이라는 두 가지 지능형 피킹 모드를 한 사이트에서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이 시스템은 운영자가 제품 밀도, 회전율 및 레이아웃에 따라 구역별로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시스템은 자율이동사이다카지노(AMR)인 '척(Chuck)'과 팔레트 이동 AMR인 '포터(Porter)'를 구동하는 핵심 지능 역할을 수행한다. 오카도는 애틀랜타 전시장의 B10119 및 B10719 부스에서 이 두 사이다카지노을 모두 전시할 예정이다.

오카도 팀은 모덱스 부스에서 방문객들에게 두 가지 피킹 모드 시연을 통해 창고 설계 및 운영 요구 사항에 따라 이러한 옵션들이 다양한 풀필먼트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오카도의 계획

오카도는 모덱스에서 새롭게 설계한 포터의 기능도 함께 공개한다. 이 AMR은 팔레트 및 케이지 핸들링, 크로스도킹, 재고 이동, 케이스 피킹 및 단품 피킹을 자동화한다.

오카도는 포터가 공간이 협소하거나 재고 구성이 복잡한 시설용으로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자사 시스템이 통상으로 수동 지게차와 트롤리에 의존해 온 운영 방식을 막대한 자본 투자없이도 현대화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연말까지 이 시스템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오카도는 또한 풋락커(Foot Locker), 루루스(Lulus), CB2, 패디왁스(Paddywax) 등의 유통업체들이 이미 사용 중인 척 AMR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사이다카지노들은 매장 직원들과 협력해 입고, 피킹, 분류 및 반품과 같은 일상적인 풀필먼트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오카도는 전 세계 120개 이상의 창고와 물류센터에 배치된 척 AMR이 수동 피킹 작업 대비 2~3배의 효율성 향상과 50%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카도, ASRS 너머로 사업 확장 중

오카도는 원래 식료품 산업을 위한 자동보관회수시스템(ASRS) 구축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최근 몇 년간 더 많은 사이다카지노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새로운 산업 분야로 운영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오카도는 지난 2023년 7월 쇼피파이로부터 식스 리버 시스템즈를 인수하며 척 AMR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이어 지난해 포터 AMR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와 동시에 이 회사는 기존 일부 ASRS 고객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오카도의 장기 파트너인 크로거(Kroger)는 2023년부터 이 ASRS 제공업체와의 배치 규모를 축소하기 시작했다. 크로거는 지난해 말 3개의 오카도 제품 배치 사이트를 추가로 폐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사이다카지노 네트워크보다는 매장 수준의 풀필먼트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1월, 오카도는 캐나다 유통업체 소비스(Sobeys)가 앨버타주 캘거리의 고객 풀필먼트 센터(CFC)를 폐쇄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스는 앨버타 지역 식료품 이커머스 시장의 규모와 성장 속도를 고려해 해당 센터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재구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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