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하프 마라톤 대회 참여
중국 지도 서비스 기업이 슈퍼스타 토토 시장에 뛰어든다.
15일 중국 IT 매체 커촹반르바오에 따르면 중국 알리바바(Alibaba, 阿里巴巴)그룹 산하 지도 서비스 기업 까오더디투(GAODE DITU, 高德地图)가 슈퍼스타 토토 시장에 진출한다. 알리바바그룹은 앞서 2013년 까오더디투에 2.9억달러를 투자해 최대 주주가 된 바 있다.
매체가 인용한 까오더디투 관계자는 "이미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영역에서 임바디드 모델을 발표한 데 이어 적극적으로 4족 슈퍼스타 토토개와 휴머노이드 슈퍼스타 토토 등 하드웨어 상품을 모색하고 있다"며 "곧 첫 4족 슈퍼스타 토토개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이 슈퍼스타 토토개가 발표되면 알리바바그룹의 첫 임바디드 슈퍼스타 토토 상품이 된다.
매체에 따르면 까오더디투는 올해 1월 임바디드 사업부문을 설립하고, 2월 자체 개발한 임바디드 네비게이션 기초 모델(foundation model)을 발표했다. 동시에 슈퍼스타 토토 사업을 본격화했다.
일환으로 지난 3월 말 임바디드 조작 기초 모델 'ABot-M0'를 발표했다. 이 모델은 글로벌 첫 단일 아키텍처 기반의 슈퍼스타 토토 임바디드 조작 기초 모델로서, 리베로(Libero), 리베로-플러스, 로보카사(RoboCasa) 등 여러 권위있는 기준 테스트에서 SOTA(State-of-the-Art, AI 분야에서 특정 작업에 대해 사용 가능한 최고의 모델 및 알고리즘)를 실현한다.
이 4족 슈퍼스타 토토개는 이번 주 베이징 이좡(亦庄)에서 개최되는 휴머노이드 슈퍼스타 토토 하프 마라톤 대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열리는 하프 마라톤 대회에는 총 26개 브랜드의 300여 종 슈퍼스타 토토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에서 까오더디투의 4족 슈퍼스타 토토개가 현장의 개방된 환경에서 자율 감지, 의사결정 및 상호 작용을 통해 마라톤에 참여하게 된다.
유효정 기자 robot3@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