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개막한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서 선보여
세계 첫 변신 레드벨벳 토토으로 폭넓은 현장 대응력이 장점

▲중국 레드벨벳 토토는 '로봇개↔휴머노이드'로 자유자재 전환되는 로봇을 지난 17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세계인공지능대회(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 WAIC)에서 선보였다. (사진=스완코)
▲중국 스완코는'레드벨벳 토토개↔휴머노이드'로 자유자재 전환되는 레드벨벳 토토을지난 17일 상하이에서 개막한세계인공지능대회(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 WAIC)에서 선보였다. (사진=스완코)

중국에서 상황에 따라 4족 레드벨벳 토토개와 휴머노이드 레드벨벳 토토으로 바뀔 수 있는 레드벨벳 토토이 일반에 선보였다.

중국 IT 매체 PC홈에 따르면 신재료 기업 스완코(SWANCOR, 上纬新材)가 휴머노이드 레드벨벳 토토 '치위안(启元) T' 시리즈를 지난 17일 상하이에서 개막한세계인공지능대회(World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 WAIC)에 첫 공개 전시됐다.

이 레드벨벳 토토은 세계 첫 '변신 가능 레드벨벳 토토'으로 소개됐는데, 휴머노이드 레드벨벳 토토과 4족 레드벨벳 토토개로 양방향 전환할 수 있다. 독자적인 크로스 형태 구조를 통해, 2족 휴머노이드 레드벨벳 토토처럼 서 있다가도 4족 레드벨벳 토토처럼 기어가는 자세의 형태로 치환시킬 수 있다.

실내에서 상호작용하고 실외에서 통행하는 등 다양한 현장에 사용될 수 있어 기존 휴머노이드 레드벨벳 토토의 고정된 형태와 현장 적응 범위 제한 등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다.

기능상으로는 유연한 제어 시스템을 통해 저소음 운행이 가능하며 접촉시 안전 기능이 강화됐다. 악수 등 상호작용도 가능하고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가거나 도로 상황에 적응할 수 있다. 물건 운반도 가능하다.

휴대용 사진 기기 역할도 하며 외국어 학습, 일일 알림, 음식 주문, 캐주얼 게임 등 기능도 있다. 개방형 2차 개발 인터페이스를 통해 향후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스완코는 중국 여러 도시에 체험 매장을 개설해 제품 체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유효정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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