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7.7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62% 성장
원가 구조 안정화·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
씨메스로보틱스(대표 이성호)가소닉카지노솔루션·인스펙션·유통전 사업 부문에 걸친 수주 확대와 미국법인 매출 본격화에 힘입어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달성했다.
14일씨메스로보틱스는2026년 1분기연결기준매출57.7억원을기록했다고공시했다.이는전년동기(8.7억원)대비약 562%증가한수치다.
회사측은이번실적성장의배경으로피지컬AI기반물류및제조자동화수요증가와함께,실제양산환경에서검증된고난도자동화프로젝트의증가를꼽았다.소닉카지노 솔루션 부문의 대형 수주 확대로 매출 실현을 가시화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 구간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다.
매출총이익은 11.4억원으로 전년 동기(0.7억원) 대비 약 1600% 증가했으며,매출총이익률은7.7%에서 19.8%로 12.1%p 상승했다. 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원가 관리 체계를고도화하는한편, 수익성이 높은 고난도 소닉카지노 솔루션 프로젝트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 구조를 개선한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판매관리비는 62.8억원으로 전년 동기(53.8억원) 대비 증가하였고,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은 51.3억원으로전년 동기(53.1억원) 대비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외형적인실적 성장은 이어지고 있으나 수익성 개선은 아직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는 AI로보틱스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 전문 인력 확보 및 생산 인프라 확충 등에 따른선제적비용 집행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향후 수주 확대와 매출 성장에 따라 규모의 경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메스로보틱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AI 비전과 소닉카지노 제어, AI 기반 실시간 소닉카지노 경로 생성 기술이 결합된 피지컬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제조 공정 자동화 프로젝트를 비롯해, 물류 및 제조 소닉카지노 자동화 분야에서 대형 수주를 잇달아 확보하며 산업 내 적용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씨메스로보틱스 관계자는 "현재는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와 사업 확대 단계"라며 "물류 자동화와 제조 자동화 영역에서 실제 양산 적용 사례와 신규 수주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본격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