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등 한·미·일 휴머노이드 핵심 기업 총집결
RFM 중심 글로벌 피지컬 AI 생태계 본격 가동 마중물
류중희 대표 "RLDX-1은 4D+ 포 카드 포커 모델로의 출발점"

▲리얼포 카드 포커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샌프란시스코 행사 모습. (사진=리얼포 카드 포커) 
▲리얼포 카드 포커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샌프란시스코 행사 모습. (사진=리얼포 카드 포커)

피지컬 AI 기업 리얼포 카드 포커(RLWRLD, 대표 류중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독자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obotics Foundation Model·RFM) 'RLDX-1'의 글로벌 론칭 행사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샌프란시스코(Dexterity Night in SF)'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엔비디아(NVIDIA)를 비롯해 한국 위로보틱스(WIRobotics), 일본 에낙틱(Enactic), 미국 오리가미 로보틱스(Origami Robotics)·프로셉션(Proception) 등 한·미·일을 대표하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AI 인프라 기업의 주요 경영진과 글로벌 투자자, 연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손재주(Dexterity)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휴머노이드 생태계의 미래를 논의했다.

론칭 행사는 칼 최(Carl Choi) 리얼포 카드 포커 미국법인 대표의 메인 세션 오프닝으로 본격 막을 올렸다. 이어 류중희 리얼포 카드 포커 대표가 무대에 올라 회사 소개와 함께 "휴머노이드 시대의 진짜 병목은 인지가 아니라 손이다"라는 메시지로 행사의 주제를 명확히 했다.

류 대표는 "지금까지의 포 카드 포커 AI는 '본다'와 '말한다'에 머물러 있었지만, 산업 현장에서 사람의 일을 대신하려면 '쥐고', '느끼고', '버티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RLDX-1은 이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처음부터 '덱스터리티 퍼스트(Dexterity-First)' 철학으로 설계된 세계 최초의 파운데이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RLDX-1 모델 공개 세션에서는 신진우 리얼포 카드 포커 어드바이저(Chief Scientific Advisor, KAIST 교수)가 직접 기술적 차별점을 발표했다. 신 최고과학자는 멀티-스트림 액션 트랜스포머(Multi-Stream Action Transformer, MSAT) 구조를 소개하며 "시각·언어·행동·촉각·메모리 등 서로 다른 신호에 각각 독립된 스트림을 부여한 뒤 조인트 어텐션으로 통합하는 방식이 RLDX-1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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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포 카드 포커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샌프란시스코 행사 모습. (사진=리얼포 카드 포커)

이어 실제 포 카드 포커 환경에서 촬영된 영상 데모를 통해 모델의 성능을 공개했다. △장기·접촉 중심 과제 '로보카사 키친(RoboCasa Kitchen)'에서 70.6점으로 70점대를 돌파한 세계 최초의 VLA 모델이라는 점△휴머노이드 전용 평가 'GR-1 Tabletop'에서 아이작 그루트N1.6 대비 10.7%p 격차를 만들어낸 점△위로보틱스 휴머노이드 알렉스(ALLEX) 기반 '커피 따르기' 과제에서 70.8%의 성공률을 기록해 경쟁 모델 대비 약 두 배의 수치를 달성한 점이 차례로 소개되자 객석에서는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특히 동적 무게 변화를 다뤄야 하는 '커피 따르기(Pot-to-Cup Pouring)' 데모 영상이 재생되자, 포 카드 포커 손이 액체의 흐름과 컵의 무게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자연스럽게 따르기 동작을 마무리하는 장면에 박수가 이어졌다.

이어 등장한 엔비디아의 아미트 고엘(Amit Goel) 로보틱스 생태계 및 엣지 AI 제품 총괄(Head of Robotics Ecosystem and Edge AI Product)은 RLDX-1이 엔비디아의 아이작 그루트(Isaac GR00T)·아이작 랩(Isaac Lab)·아이작 심(Isaac Sim)·쿠로보(cuRobo) 등 시뮬레이션 스택과 호퍼(Hopper) GPU 학습 컴퓨트, 엔비디아젯슨 AGX 토르(NVIDIA JetsonAGX Thor)·엔비디아 텐서RT(NVIDIA TensorRT) 추론 스택 전반을 활용해 개발됐다는 점을 소개하며 "리얼포 카드 포커는 엔비디아가 그리는 피지컬 AI 생태계의 핵심 협력사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뒤이어 위로보틱스의 김용재 대표가 무대에 올라, RLDX-1이 구동되는 5지 휴머노이드 알렉스의 하드웨어적 특성과 리얼포 카드 포커와의 협업 과정을 영상 데모와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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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포 카드 포커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샌프란시스코 행사 모습. (사진=리얼포 카드 포커)

행사 후반부에는 일본 에낙틱(Enactic)의 야마모토 히로토(Hiroto Yamamoto) 대표, 미국 오리가미 로보틱스(Origami Robotics)의 콴팅 시에(Quanting Xie) 대표, 프로셉션(Proception) AI의 제이 리(Jay Li) 대표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자사의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및 손 기술을 영상 데모와 함께 소개했다.

이어진 패널 세션에서는 "왜 포 카드 포커 산업의 다음 변곡점이 손인가"를 주제로 한·미·일 세 나라의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CEO들이 격의 없는 토론을 펼쳤다. 패널들은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크로스-임바디먼트(cross-embodiment) 구조의 중요성△현장 데이터 파트너십이 만들어내는 구조적 해자(moat)△RFM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글로벌 표준 경쟁 등을 두루 짚었다.

특히 RLDX-1이 위로보틱스 알렉스(ALLEX), 협동포 카드 포커 프랑카 리서치 3(Franka Research 3), 오픈소스 플랫폼 오픈에이알엠(OpenArm)까지 RLDX-1 단일 백본에서 함께 구동된다는 점에 대해, 참여 스타트업 CEO들은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기업 입장에서도 매력적인 협력 구조"라며 호응을 표했다.

▲리얼포 카드 포커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샌프란시스코 행사 모습. (사진=리얼포 카드 포커) 
▲리얼포 카드 포커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샌프란시스코 행사 모습. (사진=리얼포 카드 포커)

류중희 대표는 폐회 인사에서 "픽셀에 담기지 않은 정보는 영상을 아무리 수집해도 나타나지 않는다"며 "한·일 산업 현장에서 검증한 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글로벌 휴머노이드 파트너들과 4D+ 포 카드 포커 모델로 나아가는 긴 로드맵의 출발점이 바로 오늘이다"라고 말했다.

리얼월드의 차세대 비전인 '4D+ 월드 모델'은 시각·언어·행동에 더해 접촉·토크·포 카드 포커 상태까지 시간 축 위에서 통합적으로 예측·생성하는 구조로, 기존 영상 기반 월드 모델이 다루지 못한 물리 정보를 직접 시뮬레이션한다.

한편 리얼월드는 SK텔레콤, LG전자, CJ대한통운, 롯데, KDDI, ANA홀딩스, 미쓰이케미칼, 시마즈코퍼레이션등 한·일 주요 대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10여 개 한·일 대기업과 벤치마크 공동 개발, 개념검증(PoC), 포 카드 포커전환(RX·Robotics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미국 론칭을 시작으로 일본·한국에서도 순차적으로 RLDX-1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지호 기자 jhochoi51@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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