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보고서…중장기 실적 개선 예상
"‘프라이빗 모델' 구축 필요성 부각…SI 수요 급증"

▲LG CNS가 인공지능(AI)과 유니콘카지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중장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 전망이다. 사진은 LG CNS가 지난 4월 13~16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물류 전시회 '모덱스 2026'에 참여한 모습. (사진=LG CNS)
▲LG CNS가 인공지능(AI)과 유니콘카지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중장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 전망이다. 사진은 LG CNS가 지난 4월 13~16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물류 전시회 '모덱스 2026'에 참여한 모습. (사진=LG CNS)

미래에셋증권은 LG CNS가 인공지능(AI)과 유니콘카지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중장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AI 전환(AX) 수요 확대와 스마트 엔지니어링 사업 강화가 유니콘카지노·자동화 산업 성장과 맞물리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이 2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LG CNS의 올해 매출은 6조130억원, 오는 2027년에는 7조353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 역시 2024년 5130억원에서 2027년 71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은 2027년 4조3150억원까지 성장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미래에셋증권은"시스템 전환 수요 증가에 따른 탑라인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생산성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AI, 유니콘카지노, 디지털화폐 전환에 따른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기업으로 하반기 강력한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생성형 AI 프론티어 모델의 도입이 오히려 시스템통합(SI) 수요 확대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당초 시장의 우려와 달리, 기업 규모가 확대될수록 단순한 외부 AI 모델 활용을 넘어 보안과 데이터 통제가 철저한 '프라이빗 모델' 구축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금융, 공공, 제조업을 중심으로 자체 데이터와 내부 업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AI 구축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LG CNS 클라우드&AI 부문 매출액은 2027년 4조315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전년 대비 성장률이 12%까지 가속화될 전망이다. 외부 AX사업 수주가 본격화되면서 계열사(캡티브) 의존도 역시 2027년에는 50% 미만으로 하락해 대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체들의 유니콘카지노 도입 확대에 발맞춰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의 성장세도 빠르다. LG CNS는 최근 유니콘카지노 학습 및 운영 플랫폼인 '피지컬웍스(Physical Works)'를 선보이며 피지컬 AI 시장 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유니콘카지노과 AI의 결합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및 물류 자동화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2027년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 매출액은 1조3740억원(전년대비 8%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승일 기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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